DIY-공기청정기

저렴하게 만들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뭔가 허접. 저처럼 3D프린트기가 없다면.

 

장비 : 자동차 에어컨필터(6천원~15천원), 테이프(1천원), 쿨러팬(죽어버린데스크탑의 팬 재사용), 샤오미보조베터리, 아두이노

 

여기서 아두이노를 사용하는건 계속적으로 전력을 공급하기 위해서 그냥 사용할뿐.

이것 사용안하면 10초후에 보조베터리에서 전력이 끊어짐.

추가로 미세먼지 센서나 led로 측정값에 대한 이벤트를 주는것도 가능하겠음

미세먼지 센서로 측정하게되면 업데이트하는걸로.


데스크탑에서 뺀 쿨러 4pin이다.

노란색선(+), 그 옆 검정색선(-)



그럭저럭^^ 그런데 바람이 좀 많이 약하다.  DIY는 자기 만족이니까. 난 만족한다.

이것 선풍기로 만드는것도 좋겠는데^^.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