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30일 서울에서 진행된 IoT 세미나


제조사 or 기업들이 MS의 Azure를 이용해서 사업화 할 수 있도록 소개하고 컨설팅 해주는 자리.

클라우드를 통한 데이터는 web, app을 통해서 시각화해서 전달되며 기종,종류에 관계없지 적용된다. 

보통 클라우드를 사용했을때 서비스가 느리다는 얘기를 듣긴 했지만 그것보다 

뭘 서비스 해야할지 그리고 그 서비스로 수익을 어떻게 창출할지 정하지 못했기 때문일꺼다, 나의 경우 그러함.


MS는 IoT함께하기로 파트너사와 하는 프로그램이 있다. 

BootCamp의 경우 특정기간동안 함께하며 사업의 컨설팅 해준다. references제공됨.

해당references는 package화 되어있고 여기는 작동되는 device list까지 제공된다. 

이 모든 것을 이용해서 MS와 함께 solution Map을 찾아라는 MS의 메시지.



[적용분야]

Energy(풍력, 태양)

Retails(쇼핑, 디지털간판, SNS을 통한 홍보)

Factory

Security

Healthcare(측정된 기록을 통한 건강관리)

Building(사용패턴별 제공d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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