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 보통의 삶의 철학산책.
이책은 내가 읽기에도 편하고 쉬운 책이었다. 그래서 알랭드 보통의 책을 여러권 빌려왔네.
철학책은 항상 곁에 두어야 내 삶이 유지될 것 같다.
>몽테뉴의 부적절한 존재에 대한 위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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